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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Zermatt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 - 해발 3,089m의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산악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에 올라 아미는 오후 내내 눈 위를 뒹굴며 놀았습니다. 해발 3,089m의 고르너그라트에서 마테호른의 온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6 2024년 3월 22일 — 고르너그라트 그리고 엄마의 자책1. 고르너그라트 역을 찾아서키르히 다리에서 고르너그라트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우리는 30분은 더 걸렸습니다. 비스파(Vispa) 강을 따라 체르마트를 산책하듯 걸었습니다. 강을 따라 걸으며 자꾸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비스파 강을 따라 걷는 길에서는 마테호른이 아주 잘 보였거든요. 그냥 발.. 2026. 2. 11.
🌄 3월의 체르마트 Zermatt - 황금 마터호른(마테호른)을 마주할 시간과 장소 빙하특급을 탔기에 체르마트 Zermatt에 왔고체르마트에 왔기에 마터호른(마테호른)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갑작스럽게 계획했던 체르마트가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62024년 3월 22일 — 체르마트의 황금 마테호른1. 🥚 체르마트에서의 첫 아침 — 정겨운 산장 같은 호텔과 눈 쌓인 마당이 호텔의 방은 넓지는 않았지만 따뜻하고 아늑했고,넉넉한 테라스가 있었습니다.창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면 쌀쌀한 공기와 함께 이름을 알 수 없는 알프스의 설산이우리와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설산을 바라보며 마시는따뜻한 차 한 잔.차가운 공기마저 낭만으로 느껴졌습니다. .. 2026. 2. 6.
🚞스위스 글래시어 익스프레스 예약 및 쿠어-체르마트행 탑승 후기-스위스 기차 여행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하얀 여행, 글래시어 익스프레스(Glacier Express). 눈처럼 머릿속도 하얗게 되는 마법. 아무 생각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어서 좋았던 시간이라고 이 여행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 시간만큼은 눈처럼 하얘져도 된다고 기차가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5 2024년 3월 21일 — 눈처럼 머리 속도 하얘지는 마법 기차를 타고1. 🏔️ 창밖의 거대한 인사가 깨운 스위스의 아침어젯밤에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는데,아침에 눈을 뜨니 “여기 스위스야” 하고 말해주는 듯거대한 산이 창밖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 2026. 2. 2.
🏔️스위스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탑승 후기 - 티라노에서 쿠어까지 베르니나 익스프레스를 타고 티라노에서 쿠어까지 현실과 비현실 그 어디쯤 알프스를 넘는 4시간 여정 기록.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4 2024년 3월 20일 — 이탈리아 티라노에서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타고 스위스 쿠어까지 1. 밀라노에서 티라노까지 - 첸트렐라 역에서 진짜 출발선에 서다오전 10시 20분 출발. 밀라노 첸트렐라 역으로 가는 길은 조금 아쉬움, 그리고 더 큰 설렘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전날 미리 역을 탐색해 둔 덕에 플랫폼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을부터 겨울 내내 들여다봤던 시간표 속에, 드디어 우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1st 클래스였고 좌.. 2026. 1. 29.
📓밀라노 두오모 성당 테라스 현장 예약 및 입장 방법 - 두오모 테라스 풍경, 밀라노 대중교통 이용 정보 밀라노 대성당(Duomo)의 꼭대기에서 밀라노를 내려다보다. 밀라노 대성당 두오모(Duomo)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경과 두오모 광장의 일상, 파스타와 피자, 트램과 ‘최후의 만찬’까지 담긴 9살 아이와 엄마의 밀라노 하루 여행기. 그리고 두오모 광장에서 다시 만난 비둘기의 여왕 - 반가워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3 2024년 3월 19일 — 밀라노에서 보낸 꽉 찬 하루1. 밀라노 대성당 두오모 Duomo - 두오모테라스 현장 예약 정보지하철을 타고 Duomo역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자시야가 한 번에 확 열리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넓은 두오모 광장이 눈앞에 펼쳐졌습.. 2026. 1. 25.
📓 이탈리아 - 하루 밀라노 여행 코스 -나에겐 또 낭만적인 밀라노 아침 풍경 아름다운 밀라노에서 9살 딸과 46세 엄마가 보낸 짧지만 알찬 하루 여행기. 유럽 여행 중 아이와 함께 경험한 호텔 아침식사, 지하철 타기, 자판기 미션까지의 생생한 일기.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3 2024년 3월 19일 — 아름다운 밀라노, 그리고 우리만의 속도 1. 🥐 낯선 도시에서의 달콤한 아침바르샤바에서 밀라노로 도착했던 어제는 정말 극기훈련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다행히 묵었던 **NYX Hotel Milan**의 첫날밤은 참 편안했습니다. 느지막이 눈을 뜨며 생각했습니다. “내가 밀라노에 있네?” 이렇게 하루하루 깨어나는 순간들이 꿈같았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 202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