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 아이와 둘이서 스위스 자유여행 15일 차: 늦잠으로 시작해 취리히 미로 속에서 찾아낸 소소한 행복 (feat. 백조에게 과자 주다 혼난 썰) 유럽에 온 지 보름째 되던 날 아침. 시차에 완벽하게 적응한 몸이 마침내 깊은 단잠을 허락한 모양이었습니다. 번쩍 눈을 떴을 때는 아침 10시 40분, 체크아웃 딱 20분 전이었죠! 세수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사방에 흩어진 짐들을 캐리어 속으로 쓸어 담았습니다.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오며 '무언가 두고 왔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이 잠시 스쳤지만, 이내 마음을 비웠습니다. 정말 중요한 거였다면 제 머리가 기억하고 있었겠죠? 😂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16 대도시 취리히와의 만남1.🍜 안녕 루체른, 백조들과의 잊지 못할(?) 마지막 인사호텔을 빠져나와 익숙한 역.. 2026. 6. 25. "리기산 말고 또 어디 가?" 스위스 패스 본전 뽑는 루체른 근교 필수 산악 코스 Top 3 (아이 동반 추천) 물가 비싼 스위스 여행에서 지갑을 지키는 최고의 무기는 단연 '스위스 트래블 패스'입니다. 특히 루체른은 이 패스 한 장만 있으면 유람선부터 산악열차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많아 패스 본전을 뽑기에 가장 완벽한 도시인데요. 보통 루체른에 오면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Rigi)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지만, 리기산만 보고 가기엔 스위스의 산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아쉽습니다. "리기산 말고 또 가성비 좋게 갈 만한 산은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베테랑(?) 엄마의 현실적인 꿀팁을 담아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루체른 근교 최고의 전망대 3곳'을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고 싶은 엄마, SunnyD입니다. 스위스 루체른 여행을 계획할 때 누.. 2026. 6. 24. 스위스 쇼핑 리스트 추천: 1만 원 이하, 부피 작고 센스 있는 가성비 선물 Top 4 (린트 초콜릿, 토미 마요네즈 등) 유럽 여행 중 가장 물가가 살벌하기로 유명한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 가족, 친구, 회사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 보면 손이 덜덜 떨리기 마련입니다.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캐리어 부피를 차지하지 않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 없는 '찐 가성비' 스위스 쇼핑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하고 영리하게 스위스를 누비고 온 SunnyD입니다. 🛒 한눈에 보는 스위스 부피, 무게, 가격까지 가성비 쇼핑 요약 (Coop / Migros 마트 털기)린트(Lindt) 초콜릿: 스위스 대표 인생 초콜릿 (선물용 1순위)토미(Thomy) 마요네즈: 와사비맛 치약 짜개 마요네즈 (캠핑족/소시지 덕후 취향 저격)크노르 (Knorr) 아로마트(aromat) 시즈닝: 마법의 알프스 허브.. 2026. 6. 21. 9살 아이와 둘이서 자유여행 셋째날 : 오롯이 아이를 위한 하루, 스위스 교통박물관 통합권 100% 즐기기 (feat. 땀을 쥐게 한 극장 탈출기) 루체른에서의 셋째 날. 어쩌면 그동안의 스위스 여행지들은 오롯이 '내가 보고 싶었던 스위스'였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대도시에 온 만큼 도시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오롯이 아미만을 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곳은 아이들의 대형 놀이터, '스위스 교통박물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15 루체른 교통박물관 통합권 가성비 코스 & 린트 초콜릿 어드벤처 후기🗺️ 루체른 3일 차, 아미 맞춤형 힐링 동선**루체른 중앙역 (버스 20분) ➡️ 스위스 교통박물관 도착 ➡️ 야외 놀이터 자갈 파기 & 실내 미끄럼틀 ➡️ 3D 시네마 (의외의 갇힘 사고!) ➡️ 린트 초.. 2026. 6. 20. 9살 아이와 엄마 둘이서 루체른 자유여행 둘째날 : 루체른호 유람선, 리기산, 로젠가르트 미술관 루체른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유람선과 산악열차를 타고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피카소를 만날 수 있는 미술관, 그리고 호텔 근처 공원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9살 아미와 엄마의 좌충우돌 루체른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14루체른 유람선과 산악열차로 올라간 리기산, 참을 인忍 자를 새기던 5분🗺️ 루체른 2일 차, 엄마와 딸의 느린 동선**루체른 선착장 ➡️ 유람선 & 산악열차 ➡️ 리기산 정상 (5분 만에 컴백!) ➡️ 루체른 시내 (Yooji's) ➡️ 로젠가르트 미술관 ➡️ 도심공원 & 놀이터 Spielplatz .. 2026. 6. 15. 9살 아이와 둘이서 루체른 자유여행 첫째날 : 루체른역 가성비 호텔,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 그리고 카펠교 루체른 자유여행 1일 차. 루체른역에서 가까운 가성비 호텔에 짐을 풀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자를 만났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꼭 들러야 할 빙하공원,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까지! 루체른역에서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유명 명소들을 아미와 함께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13 루체른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편안한 루체른 여행지 코스🗺️ 체른 첫날, 우리의 뚜벅이 동선**루체른역 도착 ➡️관광 안내소 ➡️[Hotel Alpina Luzern] 짐보관 ➡️루체른 호수 공원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거울미로) ➡️[Hotel Alpi.. 2026. 6. 13.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