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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의 산책여행53

바르샤바의 물비린내와 비오는 유럽의 낭만 - LOT항공 비즈니스 좌석, 기내식 후기 LOT항공의 비즈니스 좌석으로 '인천에서 바르샤바'로 날아가는 9살 딸과 46세 엄마 단 둘이 떠나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함께한 스위스 여행의 시작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2024년 3월 16일 - 인천공항에서 바르샤바로, 어리버리 유럽의 첫시작 1. 인천공항의 출국장으로 - 여행의 시작우리는 여행 전날인 3월 15일, 인천으로 올라와 운서역 앞 '골든 튤립 인천공항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제공해 주는 셔틀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순간에는 늘 비장함과 설렘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 그랬.. 2026. 1. 6.
[준비편] 구름 위와 선로 위, 안락함을 예약하다 다음 여행을 준비합니다. 9살 딸과 46세 엄마, 둘이서 떠나는 스위스 여행. 그 편안한 여행을 위한 준비 - 이동수단 예약!!! 항공권 예약과 스위스 관광기차 좌석 예약 그리고 유럽 내 이동 기차 예약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예약하었으니 작으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1. ✈️ 항공권 예약 – 이번 여행의 시작과 끝지난 스페인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마일리지로 경험했던 LOT 폴란드 항공의 비즈니스 좌석은 계속 그리웠습니다. 아이와 단둘이 떠나는 이번 여행에서도 그 안락함을 다시 선택했습니다. 공항 내 환승으로 인한 체력 소모를 줄이.. 2026. 1. 3.
[준비편] 기차로 그리는 스위스 - 9살 딸과 46세 엄마의 23박 24일 스위스여행 스케줄 루트 지도로 그어 본 마음의 선들. 9살 딸과 46세 엄마의 23박 24일 일상같은 느린 스위스 여행 스케줄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1. ✨ 설렘보다 앞선 막막함에 대하여스위스로 떠나기로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찾아온 건 설렘보다 묵직한 막막함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다섯 명이 북적이며 다녔던 스페인과는 결코 같을 수 없겠지요. 어린 딸과 단둘이 그 비싼 물가의 땅을 어떻게 잘 여행해야 할까,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괜한 두려움에 몇 번이나 '가지 말까'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들었지만 가자고 한번 품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 곳에 길게 머물길 좋아하는 제 습관.. 2025. 12. 31.
[프롤로그] 9살 딸과 46세 엄마의 스위스 여행 일기: 눈물 뒤에 찾아온 봄 안녕하세요,40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 달려온 엄마 SunnyD입니다.🏔️9살 딸과 46세 엄마의 소소한 스위스 여행 일기를 시작합니다. - 2024년 3월 여행 이전 글 보기 👉🇭🇺→🇰🇷 에필로그-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기록 ↗ 🇭🇺→🇰🇷 에필로그-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기록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 이전 글 보기 👉 스페인 자동차여행 OUT:부다페스트(Budapest) Part3-가족의 보석, 놀이터에서 배운 여행의 끝 ↗ 🇭🇺 스페인 자동차여sunnydstory.com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1. ✨ 예기치 못한 시작: "다녀와, 갚으며 살면 되지"2023년 봄,우리 다섯.. 2025. 12. 28.
🇭🇺→🇰🇷 에필로그-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기록 그리고 그리움 15살 사춘기 쌍둥이딸들과 8살 막내딸과 함께 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 소도시 자동차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부다페스트에서 LOT 항공의 직항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의 설레임과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을 기록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신 분들과 함께 그 마음들을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1. ✈️ 부다페스트에서 인천까지, LOT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부다페스트에서 인천까지 10시간 30분. 여행을 떠날 때의 비행은 늘 설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조금 다릅니다. 이번엔 유난히 그랬습니다. 우리나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라는 걸 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느껴졌습니다. 스페인에서 바로 서울로 돌아오지 않고 부다.. 2025. 12. 24.
🇭🇺 스페인 자동차여행 OUT: 부다페스트 (Budapest) Part 3— 가족의 보석, 놀이터에서 배운 여행의 끝 43일간의 스페인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 가족은 이번 여행의 보석을 찾았습니다.여행의 끝자락에서 우리 가족이 찾은 여행의 보석, 가족의 보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여러분들도 각자의 보석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1. 여행의 속도가 느려진 날부다페스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는 더 이상 ‘많이 보는 여행’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동은 줄었고, 일정은 비워졌고, 대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다음 주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그날 이후 부다페스트는 계속 화창했습니다. 6월의 햇살은 점점 강해졌고, 도시는 여름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2. 우리는 온천 대신 놀이터로~우리 숙소에서 버스로 멀지 않은 곳에 유명한 **세체니 온천(.. 2025.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