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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의 산책여행53

👒유럽 귀족처럼 떠나는 몽트뢰에서 인터라켄까지, 스위스 골든패스 벨 에포크 기차 여행 몽트뢰에서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었습니다. 레만호를 뒤로하고 산악지대로 들어서자 풍경은 점점 깊어집니다. 환승을 한 번 거쳐 도착한 인터라켄 동역은 또 다른 알프스 여행의 시작점처럼 느껴졌습니다. “로맨틱한 벨 에포크 기차와 함께라 더 특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8 2024년 3월 24일 — 벨 에포크 기차를 타고 몽트뢰에서 인터라켄으로 여행 가는 귀족 아가씨 1. 🌷 레만호 산책길을 따라 몽트뢰 기차역까지“아미야, 우리 호수 따라 산책하면서 기차역까지 갈까?” “그래, 좋아.” 그래서 조금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나도.. 2026. 3. 14.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도시, 몽트뢰 - 튤립과 바람 그리고 봄의 숨결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했다는 몽트뢰 Montreux. 기차역을 빠져나오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튤립이 우리를 반겼습니다. 3월 말의 몽트뢰에서 2024년의 봄을 마주했습니다. 레만호를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마주 보고 있는 스위스 몽트뢰. 이름도 참 프랑스스럽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7 2024년 3월 23일 — 튤립과 바람 그리고 잠시 쉬어가도 좋은 몽트뢰1. 🏔️ 체르마트와의 작별, 느린 걸음 - 체르마트에서 몽트뢰로아침에 눈을 떠 이른 시간, 쓴 커피를 마셨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오늘 안녕할 체르마트의 거대한 자연과 마주했습니다. 체르마트에서의 마지막 아침. 알푸벨 호텔.. 2026. 2. 20.
🚂스위스 여행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 의식의 흐름이 만든 나만의 루트 이야기 체르마트 다음 여행지는 몽트뢰였습니다. 무엇이 나를 몽트뢰로 향하게 했을까요. 무엇이 나를 체르마트로 가게 만들었을까요. 무엇이 글래시어와 베르니나를 타게 했고 밀라노까지 가게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오늘은 남들이 알려준 안전한 길이 아니라,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지도를 펼쳐 공부하며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뿐인 스위스 루트 만들기'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7 2024년 3월 23일 — 나만의 특별한 루트가 시작된 곳, 몽트뢰1. 🎨 마음을 담은 '어설픈' 여행의 가치줄 서서 먹는 맛집 정보도,기가 막힌 풍경이 있는 장소도,알뜰한 항공권 정보도,전문적인 여행 .. 2026. 2. 15.
🚞체르마트 Zermatt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 - 해발 3,089m의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산악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Gornergrat)에 올라 아미는 오후 내내 눈 위를 뒹굴며 놀았습니다. 해발 3,089m의 고르너그라트에서 마테호른의 온전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6 2024년 3월 22일 — 고르너그라트 그리고 엄마의 자책1. 고르너그라트 역을 찾아서키르히 다리에서 고르너그라트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우리는 30분은 더 걸렸습니다. 비스파(Vispa) 강을 따라 체르마트를 산책하듯 걸었습니다. 강을 따라 걸으며 자꾸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비스파 강을 따라 걷는 길에서는 마테호른이 아주 잘 보였거든요. 그냥 발.. 2026. 2. 11.
🌄 3월의 체르마트 Zermatt - 황금 마터호른(마테호른)을 마주할 시간과 장소 빙하특급을 탔기에 체르마트 Zermatt에 왔고체르마트에 왔기에 마터호른(마테호른)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갑작스럽게 계획했던 체르마트가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62024년 3월 22일 — 체르마트의 황금 마테호른1. 🥚 체르마트에서의 첫 아침 — 정겨운 산장 같은 호텔과 눈 쌓인 마당이 호텔의 방은 넓지는 않았지만 따뜻하고 아늑했고,넉넉한 테라스가 있었습니다.창을 열고 테라스로 나가면 쌀쌀한 공기와 함께 이름을 알 수 없는 알프스의 설산이우리와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설산을 바라보며 마시는따뜻한 차 한 잔.차가운 공기마저 낭만으로 느껴졌습니다. .. 2026. 2. 6.
🚞스위스 글래시어 익스프레스 예약 및 쿠어-체르마트행 탑승 후기-스위스 기차 여행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하얀 여행, 글래시어 익스프레스(Glacier Express). 눈처럼 머릿속도 하얗게 되는 마법. 아무 생각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어서 좋았던 시간이라고 이 여행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 시간만큼은 눈처럼 하얘져도 된다고 기차가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Ami and SunnyD 9살 아미와 46세 엄마의 느린 스위스 여행 일기 Day 5 2024년 3월 21일 — 눈처럼 머리 속도 하얘지는 마법 기차를 타고1. 🏔️ 창밖의 거대한 인사가 깨운 스위스의 아침어젯밤에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는데,아침에 눈을 뜨니 “여기 스위스야” 하고 말해주는 듯거대한 산이 창밖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 202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