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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여행의 정보창고

🚞스위스 벨 에포크 기차 완벽 정리 (예약, 시간, 좌석, 골든패스 비교)

by sunnyd-story 2026. 3. 19.

유럽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 1930년대 귀족의 낭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벨 에포크 기차를 아시나요?

오늘은 2026년 최신 시간표부터 좌석 예약 꿀팁, 그리고 제가 직접 찍어온 사진으로 설명해 드리는 전광판 읽는 법까지!

아미와 함께한 생생한 풍경 포인트와 함께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Belle Époque(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대’)**는 유럽이 가장 우아하고 낭만적인 시기로 불립니다.

“절로 귀족 아가씨처럼 고상해져야 할 것 같았어.”

벨 에포크 기차를 직접 보면, 드레스를 입고 마차에 올라탄다면 이런 느낌일까,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기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Sunny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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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기에서 살짝 보여드렸던 '골든패스 벨 에포크' 기차, 기억하시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도 귀족처럼 여행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약 방법부터 현장 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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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든패스 벨 에포크 GoldenPass Belle Époque 기차란?

GoldenPass Belle Époque

스위스 몽트뢰–츠바이짐멘 구간을 운행하는 역사 테마 열차로,

1930년대 럭셔리 열차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관광용 차량입니다.

클래식 목재 인테리어와 넓은 창으로 **“스위스판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라 불리며

골든패스 라인의 대표적인 열차입니다.

✔ 주요 특징

  • 1930년대 유럽 클래식 열차 스타일 재현
  • 우드 패널 + 벨벳 좌석 + 황동 장식
  • 몽트뢰 ↔ 츠바이짐멘 구간 운행
  • 파노라마 열차와는 다른 고풍스러운 감성

골든패스 벨 에포크 기차의 고풍스러운 내부 모습
골든패스 벨 에포크 기차의 고풍스러운 내부 모습


🚞 2026년 벨 에포크(Belle Époque) 운행 시간표

벨 에포크는 몽트뢰와 츠바이짐멘 사이를 하루 왕복 2회만 운행하는 아주 귀한 열차입니다.

 

1. 몽트뢰(Montreux) → 츠바이짐멘(Zweisimmen) 방향

회차 몽트뢰 출발 츠바이짐멘 도착 비고
오전 09:43 11:51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
오후 14:43 16:51 노을지는 풍경 감상 가능

 

2. 츠바이짐멘(Zweisimmen) → 몽트뢰(Montreux) 방향

회차 츠바이짐멘 출발 몽트뢰 도착 비고
오후 1 12:02 14:11 점심 식사 후 탑승 적기
오후 2 17:02 19:11 몽트뢰 야경 감상 가능

💡 여행자를 위한 꿀팁 (2026년 업데이트)

  • 구간 제한: 위 시간표는 오직 몽트뢰 ↔ 츠바이짐멘 구간에만 해당됩니다. 인터라켄까지 가시려면 츠바이짐멘에서 일반 열차나 골든패스 익스프레스로 환승하셔야 하며, 전체 여정은 약 3시간 15분 정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운행 예외 날짜: 2026년 중 특정 월요일(예: 3/23, 4/13, 4/27 등)에는 차량 점검 등으로 벨 에포크 대신 일반 파노라마 열차가 운행될 수 있으니, 여행 직전 MOB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예약 권장: 벨 에포크는 객차가 많지 않아 금방 만석이 됩니다. 특히 1등석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시려면 **좌석 예약(약 10~20 CHF)**을 미리 해두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 벨 에포크는 몽트뢰와 츠바이짐멘 사이를 하루 왕복 2회만 운행하는 아주 귀한 열차입니다.
골든패스 벨 에포크 및 스위스 관광 기차 정보 확인 - 공식홈페이지
 

골든패스 벨 에포크 열차: 인터라켄에서 그슈타드까지

인터라켄에서 그슈타드까지 골든패스 벨 에포크를 타고 이동하세요. 경치 좋은 전망과 스위스 트래블 패스 혜택으로 럭셔리 기차 여행을 경험하세요.

www.swissasap.com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멀어지는 레만호수풍경의 몽트뢰, 벨 에포크와도 잘 어울리는 아미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멀어지는 레만호수풍경의 몽트뢰, 벨 에포크와도 잘 어울리는 아미

 


 

2. SBB 앱으로 예약하기 (패스 유/무 모두 가능)

스위스 기차는 SBB Mobile 하나로 티켓 구매 + 좌석 예약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패스가 있어도 이 열차는 좌석 예약(Seat Reservation) 필수 수준입니다.

 

✔ 스위스 패스가 있는 경우

  • 열차 요금 : 포함
  • 좌석 예약 : 별도 (약 CHF 10)

👉 Seat Reservation만 진행하면 됩니다.


✔ 스위스 패스가 없는 경우

  • 열차 요금 + 좌석 예약 모두 필요

👉 방법 2가지

방법 1 (추천)

  • SBB 앱에서 해당 열차 선택
  • 티켓 + 좌석 예약 한 번에 결제

방법 2

  • 티켓 따로 구매
  • 좌석 예약 별도 진행
✔ 예약 방법 간단 정리
1️⃣ SBB Mobile 앱 실행
2️⃣ Montreux → Zweisimmen 검색
3️⃣ GoldenPass Belle Époque 선택
👉 여기까지는 모두 동일합니다.
4️⃣ 좌석 등급 선택 (1등석 / 2등석)
5️⃣ 결제 진행
스위스 패스 이용자 → Seat Reservation 선택 (좌석 예약만)
패스 미사용자 → Ticket + 좌석 함께 구매

💡 “패스가 있다면 좌석만, 없다면 티켓까지 함께 구매하면 됩니다.”

 

✔ 꼭 알아두면 좋은 팁

  • 창가 좌석은 빠르게 매진됩니다
  • 성수기에는 최소 2~3일 전 예약 추천
  • 패스가 있어도 좌석 예약 없으면 입석 가능성 있음
  • 좌석 예약 비용 : 약 CHF 10

3. 환승역에서 당황하지 않는 전광판 읽기

슈피츠 Spiez역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찍은 기차 타임테이블
슈피츠 Spiez역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찍은 기차 타임테이블

 

이전 여행기에서 살짝 보여드렸던 그 전광판이에요.

그땐 다 알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저도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 번호를 붙여 정리해 봤습니다!"

츠바이짐멘에서 환승할 때 파란색 전광판만 읽을 수 있으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 스위스 기차역 타임테이블 읽는 법

1️⃣ Destination (목적지)

  • 가장 왼쪽 파란색 칸에 적힌 도시 이름입니다. 기차의 최종 목적지를 의미합니다.
  • 예: 첫 번째 줄의 Interlaken Ost는 인터라켄 동역으로 가는 기차라는 뜻입니다.

2️⃣ Ab (출발 시간)

  • 목적지 바로 옆에 적힌 숫자입니다. 기차가 역에서 떠나는 정확한 시각입니다.
  • 예: 13:04는 오후 1시 4분 출발을 의미합니다. 스위스 기차는 정시성이 뛰어나니 이 시간을 엄수해야 합니다.

3️⃣ Via (경유지)

  • 기차가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거쳐 가는 주요 역들입니다.
  • 예: 츠바이짐멘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갈 때 Interlaken West를 거쳐 간다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Gleis / Ab (플랫폼 번호)

  • 'Via' 옆에 크게 적힌 숫자(1, 3AB, 2 등)는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승강장) 번호입니다.
  • 예: 13:04 인터라켄행 기차는 1번 플랫폼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 꿀팁: 3AB처럼 뒤에 알파벳이 붙은 것은 승강장이 길어 A구역과 B구역 중 어디에 기차가 멈추는지 알려주는 것이니 전광판의 기차 모양 그림을 함께 확인하세요.

5️⃣ Hinweis (안내 사항/지연 정보)

  • 가장 오른쪽 칸입니다. 평소에는 비어있지만, 열차가 지연되거나 운행에 문제가 있을 때 빨간색 박스로 표시됩니다.
  • 사진 속 13:23 Romanshorn행 기차 옆에 빨간 박스가 떠 있죠? Störung이라는 단어는 **'장애/지연'**을 의미하며 현재 운행 상황을 확인 중이라는 안내입니다.
  • "즐거운 여행길에 갑자기 빨간 박스가 떠도 당황하지 마세요. '지금 조금 아파요'라는 신호일 뿐이니 SBB 앱을 켜면 해결책이 나옵니다."
사진 하단의 노란색 띠 부분은 **현재 공사 중(Bauarbeiten)**인 구간에 대한 긴급 안내입니다. 베른-올텐 구간 등의 경로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SBB 앱을 다시 한번 확인하라는 내용이에요.

 


4. 1등석 vs 2등석, 어떤 차이가 있을까?

✔ 1등석

  • 벨벳 소파형 좌석
  • 넓고 여유로운 공간
  • 클래식한 ‘살롱’ 분위기

👉 벨 에포크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 2등석

  • 조금 더 실용적인 좌석
  • 분위기는 유지되지만 캐주얼한 느낌

👉 가성비 여행자에게 적합


🚞 몽트뢰 → 인터라켄 풍경 포인트

벨 에포크 기차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창밖 풍경 자체가 여행이 되는 열차입니다.

특히, Lake Geneva에서 시작해 알프스로 이어지는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 구간별 풍경

구간 특징
몽트뢰 → 몽보본 레만호 + 포도밭
몽보본 → 샤토되 초원 + 샬레 마을
샤토되 → 츠바이짐멘 산악 풍경
츠바이짐멘 → 인터라켄 계곡 + 전원 풍경

📷 사진 포인트

  • 몽트뢰 출발 직후 👉 레만호
  • 샤토되 근처 👉 알프스 초원
  • 츠바이짐멘 이후 👉 전원 풍경

🚞 벨 에포크 vs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같은 구간이라도 열차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한눈에 비교

구분 벨 에포크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분위기 클래식 현대식
좌석 벨벳 소파 일반 좌석
창문 클래식 대형 파노라마
인테리어 우드 + 황동 현대 디자인
느낌 감성 여행 풍경 감상

✔ 추천 여행자

벨 에포크 추천

  • 유럽 감성 좋아하는 분
  •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경우

골든패스 익스프레스 추천

  • 풍경 위주 여행
  • 최신 열차 선호

5. 여행자가 직접 전하는 꿀팁

✔ 좌석 방향

몽트뢰 출발 기준
👉 왼쪽 좌석 = 레만호 뷰

 

✔ 도시락 준비 (강력 추천)

기차 안에서 먹는 샌드위치와 커피는
어떤 레스토랑보다 로맨틱합니다.

 

✔ 시간 여유 확보

츠바이짐멘 환승 시
최소 10~15분 여유 추천

 

✔ 사진 타이밍

출발 직후 + 샤토되 (Château-d'Oex) 구간은 카메라 준비 필수입니다.

👉 샤토되 = 풍경이 바뀌는 포인트 구간 이름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스위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
  • 유럽 감성 여행을 좋아하는 분
  • 기차 여행을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고 싶은 분

 

💡 몽트뢰 → 몽보본 → 샤토되주변 알프스 초원 구간  → 츠바이짐멘

👉 “샤토되 위치는 여기에서 확인” 
 

몽트뢰에서 Château-d'Oex(으)로

 

www.google.com

 

몽트뢰 → 몽보본 : 호수 → 산으로 넘어가는 전환 구간, 달리는 벨 에포크 안에서 보이는 풍경, 봄에서 겨울로 가는 시간여행
몽트뢰 → 몽보본 : 호수 → 산으로 넘어가는 전환 구간, 달리는 벨 에포크 안에서 보이는 풍경, 봄에서 겨울로 가는 시간여행

 

“몽보본을 지나며 시작되는 알프스 초원 풍경”

호수의 끝자락을 지나자, 풍경의 온도가 달라졌습니다.
눈은 조용히 시작되었고, 어느 순간 세상을 덮을 듯 쏟아졌다가

몽보본 Montbovon에 가까워질 즈음, 거짓말처럼 눈이 그쳤죠.

짧은 시간 안에,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지나온 기분이었습니다.

몽보본에서 샤토되역을 지나 츠바이짐멘까지 풍경.
몽보본에서 샤토되역을 지나 츠바이짐멘까지 풍경.

 

비슷한 듯 다른...

샤토되 Château-d’Oex를 지나면서부터 창밖의 분위기는 또 달라졌습니다.

눈이 그친 자리에는, 다시 초원이 드러나고 기차는

가장 평화로운 풍경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구간부터 츠바이짐멘까지는 골든패스 라인 중에서도 가장 목가적인 구간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풍경은 오히려 이런 순간이죠.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샤토되 Château-d’Oex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샤토되 Château-d’Oex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츠바이짐멘 Zweisimmen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츠바이짐멘 Zweisimmen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츠바이짐멘 Zweisimmen에서 슈피츠 Spiez의 중간 지점
달리는 벨 에포크 기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 - 츠바이짐멘 Zweisimmen에서 슈피츠 Spiez의 중간 지점

 

벨 에포크 기차나 골든패스 익스프레스를 타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이 풍경들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마무리

벨 에포크 기차

단순히 목적지로 이동하는 열차가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이 되는 경험'입니다.

몽트뢰의 호수에서 시작해 알프스의 풍경으로 이어지는 이 여정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두 계절을 지나온 기차 여행이었습니다.”

“Lake Geneva를 따라 달리던 기차는, 어느 순간 호수의 끝에 다다른다.”
“잔잔하던 풍경은 서서히 산으로 이어지고, 창밖의 색감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호수를 완전히 벗어나는 순간, 눈이 조용히 내리기 시작했다.”
“흩날리던 눈은 이내 시야를 가릴 만큼 쏟아졌고, Montbovon에 가까워질 즈음 거짓말처럼 멈췄다.”
“눈이 지나간 자리에는 다시 초원이 펼쳐지고, Château-d’Oex를 지나며 풍경은 한층 더 평화로워진다.”
“이 구간부터 Zweisimmen까지는 골든패스 라인 중에서도 가장 스위스다운 장면이 이어진다.”

 

"벨 에포크의 낭만도 좋지만, 스위스에는 **빙하특급(Glacier Express)**이나 베르니나 익스프레스처럼 또 다른 매력의 열차들이 많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쿠어(Chur)역에서 만난 특별한 기차들을 비교 분석해 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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