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아이와산티아고순례길춘3 산티아고 순례길 11일 차: 길 위에서 나를 들여다보다 | 산티아고 D-1의 설렘과 여유 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이전 글 보기 👉 산티아고 10일 차:묵묵히 곁을 지키는 엄마의 바람, 삐까라냐에서 만난 슈퍼호스트 마리아할머니 ↗ 산티아고 순례길 10일차: 묵묵히 곁을 지키는 엄마의 바람, 삐까라냐에서 만난 슈퍼 호스트 마리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 이전 글 보기 👉 산티아고 9일 차:우연한 도시, 빌라가르시아에서 찾은 완벽한 하루화 평온함 ↗ ✨ 산티아고 순례길 9일 차: 우연한sunnydstory.com 1. 👋 따뜻한 배웅: 마리아 할머니의 마지막 인사아침 일찍 마을을 빠져나오니 길 건너에 수많은 순례자들이 한 방향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글 지도를 볼 필요가 없는, 산티아고로 가는 확실한 길이었.. 2025. 12. 5. 산티아고 순례길 7일 차: 아픈 막내 업고 걷는 4km... 비고(Vigo)에서 찾은 가족의 안식처 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이전 글 보기 👉 (점검) 나의 항공마일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 (점검) 나의 항공마일리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당신의 '별☆ 마일'은 어떻게 될까?안녕하세요,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 서울을 떠나 영양으로 귀촌하여 세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가끔 길을 나섭니다sunnydstory.com 1. 🏥 새벽 위기: 아미의 구토와 고열, 그리고 5시간의 노숙6일 차 밤, 아미가 갑작스럽게 체해 밤새 구토를 하고 고열로 괴로워했습니다.다행히 새벽에는 열이 내렸지만,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다가오고, 어쩔 수 없이 어지러운 .. 2025. 12. 3. 산티아고 순례길 첫날의 고통: 23km 10시간 완주 후 깨달은 것 | 포르투 → 포보아 드 바르징 안녕하세요, 여전히 여행을 꿈꾸는 엄마 블로거 SunnyD입니다.이전 글 보기 👉 PT포르투 숙소 총정리:늦은 밤 도착을 위한 공항호텔&3박 4일 해변 아파트 후기 ↗1. ☔ 순조롭지 않은 시작: 10kg 배낭과 아이들의 침묵순례길 첫날, 포르투에서 **포보아 드 바르징(Póvoa de Varzim)**까지의 거리는 23km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비가 제법 내리고 있어 걱정했지만, 8시가 되자 거짓말처럼 비가 완전히 그쳤습니다. 우리의 시작은 순조롭구나, 안도했습니다.무거운 짐: 각자의 배낭 무게는 약 10kg, 6kg, 5kg, 5kg, 1kg. 아이들에게 이런 딱딱하고 무거운 배낭은 처음이었지만, 투정 한마디 없었습니다.해안길의 풍경: 예쁜 북태평양을 왼쪽에 끼고 있는 해안길에는 이미 많.. 2025. 11. 28. 이전 1 다음